Insight

7월 30일, 무브먼트 랩스는 퍼블릭 테스트넷 출시와 함께 커뮤니티 주도형 캠페인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메인넷 출시 전 무브먼트 랩스에는 6개의 주요 웹3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배포되었으며, 1억 6천만 달러의 Commited TVL을 달성했습니다. 무브먼트는 테스트넷 출시와 함께 참여 유도를 위해 “MoveDrop Program”을 진행 중입니다.

BTCfi 비트코인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의 선두주자 pSTAKE가 메인넷 런칭 소식을 알렸습니다. Babylon 체인 위에서 pSTAKE의 리퀴드 스테이킹 메커니즘과 유저플로우 등의 정보를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Mysticeti는 Sui의 기존 방식의 지연 시간 문제를 해결한 비잔틴 내결함성(BFT) 합의 프로토콜로, 지연 시간을 80% 줄여 390ms를 기록했습니다. Mysticeti-C는 저지연 합의 프로토콜로 레이턴시를 4배 가량 줄이며, Mysticeti-FPC는 합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거래를 위한 빠른 경로를 제공합니다.

ZetaChain의 Universal Apps는 Gateway와 Localnet을 통해 모든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하며, EVM을 확장해 체인 간 운용성을 제공합니다. 허브-스포크 모델로 확장성과 관리가 용이해지고, 간편한 API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에서의 토큰 전송 및 계약 호출이 간단해집니다.

제타체인 6월 월간 요약을 통해 제타 생태계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훑어보세요. 제타허브는 100만 명의 사용자를 돌파했으며 많은 파트너십들이 이뤄졌습니다.

피스테이크는 오랜 기간 유동성 스테이킹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최근 BTCFi의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 입니다. 피스테이크 팀과 투자자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타체인은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트를 최초로 제공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입니다. ETH Seoul, KBW 와 같은 컨퍼런스 후원 뿐만 아니라 한국 커뮤니티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해왔고,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제타허브 XP 프로그램 에어드랍 일정이 공개 되었고, 추후 제타체인의 진입점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기관들의 암호화폐 산업 관심이 확신으로 바뀌며 비트코인의 DeFi 생태계는 공유 보안 개념을 중심으로 변혁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파트너십과 기술력으로 BTCfi의 주요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는 pSTAKE에 대해 알아봅니다.

바이코노미는 웹3 시장에서 계정 추상화 관련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프라 프로젝트 입니다. 계정 추상화는 이더리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 형태의 지갑을 사용하자는 제안입니다. 이더리움에서 ERC-4337이 대표적인 계정 추상화 표준 규약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Sui는 최근 일일 트랜잭션 수와 활성 지갑 수에서 급격한 성장을 보였으며, 이는 Wave Wallet과 같은 프로젝트 덕분이다. Wave Wallet은 출시 한 달 만에 백만 유저와 3.3백만 건의 일일 거래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냈다. Sui는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Mysticeti로 기술 성능을 향상시키며 생태계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